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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캐논 EOS 200D II 화이트 (18~55mm STM + 40mm) 본문

제품

[제품] 캐논 EOS 200D II 화이트 (18~55mm STM + 40mm)

imminnie 2024. 3.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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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당시

갑자기 남편의 급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캐논 EOS 200D II (이하 이백이) 화이트!!

원래 600D(이하 육백이)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오래 쓰기도 썼고 육백이가 보급형 치고도 좀 무겁기도 했었쥬

결혼과 동시에 사진을 많이 안 찍긴 했는데 다시 찍어보고자 큰맘먹고 구매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당시 머물렀던 캠핑장에서 언박싱!!

이때 겉이 검정이라 매우 걱정했어요

물건 잘못온 줄 알고 ㅋㅋㅋㅋㅋ

근데 화이트도 블랙도 패키지는 똑같더라구요

 

 

 

옆면에 보면 이렇게 화이트라고 적혀 있어서 보고 나서 안심!

 

 

 

조심스레 열어봅니닷

역시나 윗쪽에는 보증서와 메뉴얼이 있네요

이번 600D 상자랑 비교하니 확실히 많이 간소화가 되었네요

그리고 아래를 보면 카메라와 기본 번들렌즈와 베터리 등등이 보이네요!

 

 

 

다 꺼내본 구성품이예요

뽁뽁이 사이로 보이는 하얀바디...☆

 

 

 

오 영롱하다!

첫 흰색 카메라예요!

맨날 검정이만 있다가 하양이를 보니 좋네요!

이뿌당

 

 

 

들어봤는데 확실히 가벼워요

무슨 장난감 드는 기분?

근데..

이왕이면 캡도 좀 하양이로 안되었니 ㅠㅠ...

남편은 도색 알아보라는데 귀찮댜..그냥 쓰자 ㅠㅠ

 

 

 

이번에도 뒷면은 이렇게 화면이 열립니다

이런 소소한 기능 좋아좋아 ㅎ

 

 

 

간단한 기능들 사진이예요

육백이와는 다르게 터치가 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원하는거 있음 딱딱 누르면 되니 넘나리 좋은것!

그리고 캐논은 처음 켰을때 날짜랑 시간 설정하는게 나오는데 그걸 못 찍어서 아숩 ㅠㅠ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도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사진도 슝~ 하니 보낼 수가 있더라구요!

 

 

 

위에 부분은 뭐랄까 미러리스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육백이에 익숙해진 저로써는 아직은 헷갈리는 ㅎㅎ

그래도 어려운건 없어서 금방 익숙해지겠죠ㅎ

 

 

 

아래 부분에는 베터리와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아니 메모리를 여기에 넣는다는 생각을 못해서..

둘이서 한참을 찾았어요

근데 이렇게 베터리 옆에 있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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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탑재 된 번들 줌 렌즈 18-55예요

이건 뭐 기존에 쓰던거랑 같고 색만 틀리니 딱히 어려울껀 없더라구요

 

 

 

렌즈는 소중하니까

B+W 필터도 씌워줍니다

자기껀 한 개인데 제껀 2개가 샀다고 투덜되시는 ㅎㅎ

 

 

 

그리고 남편의 오막삼으로 찍어본 내 카메라 이백이!

역시 단렌즈가 이런건 잘 나오네요..

아닌가 실력이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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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그마한 아이의 등장입니다

40mm 일명 팬케익렌즈예요!

항상 18-55 번들이만 가지고 다니다가 처음 생긴 팬케익렌즈!

 

 

 

제 손이 작은편인데도 렌즈가 진짜 작아요

조그맣다 귀엽귀엽

 

 

 

이것도 이렇게 B+W 필터를 씌워줍니다

이래서 제꺼 2개를 샀다고 하시는 ㅎㅎ

 

 

 

그 당시 핸드폰인 갤럭시폴드4 인물사진 모드로 찍어보기!

아까도 아담했지만 더 아담해보이는 이백이예요 ㅎㅎ

여행까진 한 참 남았지만

그래도 그 전까지 틈틈히 이런저런 사진들을 찍어봐야겠어요!

언제나 Thanks 남편 ㅎㅎㅎ

잘 쓸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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